본문 바로가기

경주사진찍기좋은곳

경북 경주 겹벚꽃 예쁜 길1부-선덕여왕길 역사의 숨결속으로.. 【21년4월17일】 경북 경주 겹벚꽃 예쁜 길1부-선덕여왕길 역사의 숨결속으로.. 【21년4월17일】 이른 아침 경주 불국사 겹벚꽃 담고, 8시 넘어 진평왕릉 명활성 선덕여왕길 움직인다. 봄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산, 들, 호수, 바다를 배경으로 곳곳에 자리한 천년 세월을 품은 다양한 유적지를 만나는 독특한 매력을 지녔다. 혼자서도 좋고 가족과 함께라면 더 좋다.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한적한 길을 걸으며 고즈넉한 여유속에 힐링하고 찬란한 천년 역사 문화의 따뜻한 숨결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노천박물관'으로 발길을 걸어보자. 진평왕릉 가는 겹벚꽃길 또는 명활성 가는 벚꽃길로도 알려져 있으며 경주 겹벚꽃명소 이다. 이곳 선덕여왕길,명활성과 진평왕릉 아름다운 길을 작냔에 이어 올해도 걸어본다. 선덕여왕길은 진평.. 더보기
경북 경주 벚꽃길 명소3부- 2021 벚꽃 만개한 경주 보문단지 【21년3월28일】 모든 사진 클릭 경북 경주 벚꽃길 명소3부- 2021 벚꽃 만개한 경주 보문단지 【21년3월28일】 이른 아침 콜로세움&사랑공원 풍경 발빠르게 담고,사람 몰리기전 국내 대표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경북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향한다. 길가에 핀 팝콘 같은 벚꽃.. 분홍빛 팝콘 같은 벚꽃이 가득 피었다. 해마다 벚꽃 시즌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곳이다. 우선, 보문호수에 비취 벚꽃 행진이다 차없는 도로 및 벗꽃길 이른 시각에 와야 제대로 힐링 되는 곳이다. 만개해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다 벚꽃은 보문호반길 화사한 봄 선사하는 벗꽃 새벽6시 부터... 아름다운 분홍분홍 꽃비가 내리는 날.. 3,4월은..그 어떤 계절보다도 생동감 있고 싱그러운 게절이다, 경주 도착하니 아침 6시30분 보문호은 이른 아침에 사진을 .. 더보기
경북 경주 벚꽃명소2부-보문단지내 ❛사랑공원❜ 벚꽃 【21년3월28일】 경북 경주 벚꽃명소2부-보문단지내 사랑공원 벚꽃 【21년3월28일】 나의삶 자연과함께 항상 열어간다 눈 부신 아침 햇살이 내린 호수 이른 아침 싱그러운 숲속 향기를 한껏 들이키면서 벚꽃들을 따라 발걸음을 옮겨 간다. 보문호수 시원한 기분을 가지게 해 주는 보문호 둘레길 산책 이겠지만 오늘은 풍경 좋아 이른 새벽부터 여기에 와 있다. 하늘과 산과 들과 호수가 한 눈에 들어온다. 빠르게 흐르고 있는 봄꽃들.. 평일 오전엔 헬스자에서 보내고,오후에 병원 진료 때문에 자꾸 포스팅 늦어지고 있다. 새벽까지 비온후라 호수엔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몽환적 느낌이 든다 조금은 쌀쌀한 아침이지만 왠지 싫지 않은 상큼한 시간이다. 사랑공원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이룬다하여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알려져있다 추억을 낭만을.. 더보기
경북 경주 벚꽃명소 1부/환상적인 구름과하늘 그리고 벚꽃-보문단지 콜로세움 【21년3월28일】 경북 경주 벚꽃명소 1부/환상적인 구름과하늘 그리고 벚꽃-보문단지 콜로세움 【21년3월28일】 주말은 흐리고 밤부터 비온다는 소식으로 눈으로 담고, 휴일은 새벽까지 비온후라 무조건 풍경 사진은 좋을터이고, 휴일 하늘과 구름을 보셨나... 정말 오늘 환상적이였다.... 당연히 사진에 많이 담았을터이고.....^^ 이제껏 경주 수없이 발걸음 했지만 오늘처럼 이런날은 처음이였다 구름이 정말 예술이었다. 난,어안렌즈 신랑,광각으로 오늘 오전 중으로 경주 벚꽃은 내가 다 접수 해 본다 벚꽃 흩날리는 경주로 봄꽃 여행 떠나는 이들이 많다 보문관광단지 봄이면 벚꽃, 가을이면 단풍이 보문호를 둘러싼다. 내가 보문호수중 좋아라 하는이곳 2021년 아름다운 봄날 이른 아침 산책길을 나서본다 오늘, 총6시간 가까운 보문단지.. 더보기
경북 경주 단풍명소/황금빛 가을을 거닐어 보는 ‘통일전 은행나무길’【20년11월4일】 경북 경주 단풍명소/황금빛 가을을 거닐어 보는 ‘통일전 은행나무길’【20년11월4일】 가을의 끝자락, 노란 은행잎과 붉은 단풍잎의 농도가 유독 짙은 경주는 자연이 그려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최고의 색깔로 경주가 물들어 있다. 경주 시내에서 불국사로 가는 길. 황금 들판 사이로 통일전 가는 길이 보인다. 직선으로 뻗은 길을 따라 높고 넓은 가을 하늘과 맞닿아있는 이 길은 전국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은행나무 가로수길로 손꼽힌다. 탁 트인 공간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 가을 명소로 으뜸이다. 가을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이 길은 차에서 내려 흩날리는 은행잎을 맞으며 걸어야 제 맛이다. 삼국통일의 정기가 서린 통일전과 가까이 정자와 연못이 아름다운 서출지의 가을 분위기도 한창이다. 경주통일전 은행나무길 .. 더보기
경북 경주 가을여행 1부/동부사적지대 첨성대 핑크뮬리&해바라기 【20년9월27일】 꽃무릇 이어 핑크뮬리.. 첨성대 동부사적지 핑크뮬리... 타오른 꽃무릇 등 형형색색의 꽃 물결 올해는 이색 작물인 핑크뮬리와 천일홍, 해바라기,여려 가을꽃을 만나려 간다. 경북 경주 가을여행 1부/동부사적지대 첨성대 핑크뮬리&해바라기 【20년9월27일】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는 지금 곳곳이 꽃대궐 이틀전 전남,전북 장거리 여행 다녀와서 피곤이 겹칩 탓인지 몸상태가 메롱이다. 전에 왼쪽 다리 수술 했던곳에 통증이 심해져 오고... 하지만,지금 첨성대 꽃상황을 알고 있기에 가만 있을수 없는것 같다. 하늘도 높아지고 땅은 바람에 일렁인다. 가을 !!! 가을 !!! 시간을 붙잡아 매어두자 아름다운 가을을 묶어 두자 어디든 못가리 어디든 안가리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부는 가을을 주으러 가자. 부부와함께 사진 생활.. 더보기
경북 경주여행 인물샷3/8월 황성공원 맥문동의 보라빛 향연 나란여자는... 외모를 말하자면 머리가 길고.. 쌍꺼풀이 있다. 한쪽은 없어졌다 말았다 하는 쌍꺼풀이지만 말이다.. 나는 키도 작다.. 159.8밖에 안된다.. 적극적인 편도 아니고 소극적인 편도 아니다.. 또.. 쑥맥도 아닌것 같고.. 선수도 아닌것 같다.. 그리고..조용할때도 있고 드럽게 발랄할때도 있다.. 한마디로 사이코라고 하겠지.. 뽀뽀하기 편한 도톰한 입술에 소유자이며... 가끔 차가운 마음을 지닌 따뜻한 여자이다.. 내가 볼때엔 섹시와 애교가 겸비한 여성(호호~).. 화장을 한다해서 이쁘지진 않지만 맨얼굴은 더 안이쁘다.. 피부는.. 하얗지도 까맣지도 않다.. 누렇다고 하자.. 나는 양아치도 범생이도 아니었다.. 그냥 좀 놀았다.. 음주가무 잘하는건 아니지만 즐기고 좋아한다.. 털털한가?? .. 더보기
경북 경주여행/동부사적지대 첨성대 폭염속 아름다운 꽃밭 산책 【20년8월14일】 경주 첨성대 폭염속 아름다운 꽃밭 산책 【20년8월14일】 경주 폭염..38도 마스크쓰고, 모자쓰고, 카메라 장비까지.. 분황사 에서 첨성대로 잠시 넘어왔다. 경주 첨성대 몇주전에 포스팅 했는터고, 요번에는 가볍게 걸어 보지만,강한 햇빛에 제대로 사진으론 담아내질 못했다. 그리고,저번 풍경이랑 별다른것 없었고,, 동부사적지에는 카멜레온 처럼 시시각각 색깔이 바뀌는 첨성대를 만나볼 수 있고, 계림 숲을 지나 교촌마을로 들어서면 월정교의 웅장하고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설화가 담긴 월정교의 교각과 문루에 화려한 조명이 더해지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환상적인 야경이 드러난다. 신라 이후 경주 천년의 상징인 경주읍성도 빼놓을 수 없다 어느 지역보다, 경주 구석구석 빼놓지 않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