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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사진찍기좋은곳

경북 경주여행/교동 교촌한옥마을 7월의 능소화 【20년7월5일】 경북 경주/교동 교촌한옥마을 7월의 능소화 능소화가 이쁘게도 피어있는 경주 경주 교동에 능소화가 소담스럽게 피었다 슬픈 궁녀의 전설을 간직한 능소화 바깥 세상이 궁금한지 담장을 타고 머리를 내밀고 있다 경주 교동마을에서 능소화를 보면서 너무나도 덥다. 하지만 보고 싶은 이가 있어 다시 왔다. 그것은 교동 최부자 뜰에 있는 능소화. 옛 주인은 가버려도 기와 와 흙담장 사이로 피어나는 능소화는 아직 이렇게 집을 지키면서 고상하게 피어서 여름 여행객들에게 조금의 휴식 과 아름다움을 준다. 당신이야 말로 가장 보고 싶은 꽃이다. 궁녀 소화는 임금님을 사랑하다 상사병에 걸려 죽게 된다. 그녀는 임금님이 자주 가시는 길목에 묻어달라 유언하고, 죽은 후에 임금님이 지나가기만을 고대하며 골목골목 담벼락에 기대어 꽃으로.. 더보기
경주 가볼만한곳/ 요즘 뜨는 핫플<캠핑클럽> 촬영지 화랑의언덕 명상바위【20년6월15일】 경주 가볼만한곳 요즘 뜨는 핫플 촬영지 화랑의언덕 명상바위 경주의 화랑의 언덕! 요즘 유명 핫 한다지.... 캠핑클럽 에서 핑클이 다녀 오면서 아주 핫해진 경주 가볼만한곳!!! 바람도 쐴 겸 그곳으로 가보기로 했다. SNS 사이에서 아주 유명한 그곳은 바로 화랑의 언덕. 경주 사람들에게는 OK목장, OK청소년수련원으로 익숙한 곳이 전파를 타니 또 새로운 느낌이다. 이곳, 또한 두번 발걸음 13일 첨성대(접시꽃) 이어 하늘과구름이 좋아 달려지만,그 구름은 널리널리 퍼져 흑백 사진으로 둔감해서, 월요일 날씨가 좋아 다시 달렸다. 경주 화랑의 언덕 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경주시내 에서는 한참 떨어져 있는 곳이다. 이효리캠핑클럽이후로 아마 유명세를 타게된것 같다. 몇번, 와 보았던 이곳.. 화랑의 언덕이 생기.. 더보기
경북 경주여행/6월 가볼만한곳 경주 첨성대 접시꽃【20년6월13일】 6월 가볼만한곳 20.6.13.토요일 경주 첨성대 접시꽃 여길, 두번 발걸음 했었다, 하늘과구름이 넘 밋밋하고 날씨 또한 35도 도저히 차에서 내리기 겁나던 발걸음, 일주일 후, 구름과하늘이 넘 좋아 주말 아침부터 서둘려 본다. 오늘은 습도가 무지 높은날!!!! 하루 이틀인가...날씨가 상관없이 땀범벅이 되던날,, 내가 원하는던 풍경이 바로 이런 풍경이다. 함께 하도록 한다 . 6월엔 접시꽃 옆에서 사진을 담아보는 시간 나만의 힐링 장소이다. 몇주전만 해도 꽃양귀비로 날 반갑게 맞이 해 주던니, 어느새 접시꽃으로 탈바꿈했다. 경주 첨성대는 사계절 내내 가도 좋으다. 봄, 여름, 가을에는 각종 예쁜 꽃들이 첨성대 앞에 촤아악 피어 계절마다 다른 꽃들을 만나기에 너무 좋은곳... 겨울에는 꽃이 없지만 우뚝 .. 더보기
경북 경주여행/동부사적지대 첨성대 꽃양귀비 유혹【20년5월16일】 경주/동부사적지대 첨성대 꽃양귀비 유혹 20.5.16.토요일 블로고 개편 되면서 부터, 포스팅 한번 하는데 상당한 시간 소요 되는것 같다. 그렇다 보니 밀린게 되는것 같다. 경주하면 포스팅 제일 많이 들어갔던 여행지.. 해마다 이맘때 찾게 되는 첨.성.대. 경주 사진찍기 좋은 곳, 경주 데이트코스, 국내 당일치기 여행지로서 으뜸으로 추천하는 곳이 바로 이곳 경주 동부사적지대의 첨성대다. 삶이 주는 행복 그것은 "삶 "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것이다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할 만큼 너를 바라보던 내게 눈웃음 지어주니 쉼 없이 뛰어대는 심장 속에서 스며든 꽃물 설렘 되어 피었다 나비처럼 하라랑대며 붉은 빛으로 날아온 너는 내 안에서 사랑의 시가 되어 허기진 가슴을 적셔댄다 가늘고 긴 외줄기에 나폴대던 그리움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