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토요일이다.
또 가슴아파하는 나를 볼까!!!
슬퍼지려한다.얘기를 하고싶다.
아님
등산을 가든지 ,춤을추던지.. 훌훌 날려 버리고 싶다.
모두에게 긍정적인거 그게 뭘까 ?생각해봐야겠다.
- 날씨로 바라본 그리움
길게 이어지던 그리움이 많이 누그러졌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은 애타는 시간이 줄었는데요.
평년마음을 웃돌면서 따뜻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가슴 지방은 밤늦게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활동하는데 큰 불편을 주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몹시 사랑에 메말라 있으므로 정신상태가 불안정하여
숙면에는 특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또 하체 지방은 건조경보가 계속 발효 중입니다.
현재 찬 공기(미움)가 차차 물러가면서
포항에서부터 따뜻한 공기가 들어오고 있는데요.
점차 情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은 토요병으로 사지육체가 아침나절에는 무겁겠지만
저녁에는 체력이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그러므로 얼굴 지방에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모레는 가슴 지방을 제외한 온몸이 맑겠습니다.
계속해서 큰 그리움 없이 포근한 마음이 이어지겠습니다. ㅎㅎ기상캐스트 아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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