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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12년앨범

2011년7월15일-경주(안압지 연꽃피다)

안압지 연꽃단지에 연꽃이 피었다는 소문이 내귓을 간지럽힌다,,
장마 온 후론 아침부터 기온이 30도를 넘어서고 빠른 셔트를 누루며 돌아다니다 보니 등줄기에 땀이 주르르 쉴새없이 흐르고 잇었다
경주은 갠적으로 자주가는편이라 여행코스로 빠질수 없는 곳이 안압지이다.
낮에은 안압지 연꽃단지~밤에는 안압지 야경을 자랑한다,

 

 

연꽃,,
연꽃잎은 보통 7~8월에 홍색 또는 백색 꽃이 핀다.
연꽃잎은 계란을 거꾸로 세운 모양과 비슷하며 수술은 여러개이다.
연꽃의 종자는 꽃턱의 구멍에 들어 있으며 종자의 수명은 길고 2천년된 종자가 발아한 예가 잇다고 한다. 

 

 

 

 

 

 

 

 

 불교에서는 특히 연꽃을 신성시 하였으며~
부처님의 죄대를 연꽃모양으로 만들엇는데 연화죄라 한다.
연꽃의 색이 깨끗하고 고와서인지 꽃말도 청결 신성 아름다움이다.

 

 

  

 

 

 

 

 

 

 

 

올해은 작년처럼 9월초까지는 안압지 경주 연꽃을 볼수 있지않나 싶으다.

 

 

 

 

 

 

 

 

 

 

 

 

 

 

 

 

 

 

 

 

 


경주 안압지연꽃단지에 홍련·백련이 꽃망울을 터뜨려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경주 안압지 연꽃단지의 연꽃이 아름답습니다..

연꽃은 7월 초순부터 9월 중순까지 개화를 하며, 이시기에 연꽃 개화기간 중 단지 내 정자 앞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부터 1시간정도 공연을 진행해 연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여름밤을 연출할 계획이다.
대금, 가야금, 색소폰, 해금, 기타 연주, 가수초청, 관람객 즉석참여마당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이 공연은 보는 즐거움에 듣는 기쁨까지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걸음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곳에 머무시는 벗님들의 주어진 하루가 좋은 향기 가득한
하루의 일상들 되시길 소망합니다.........................................아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