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년이 나한테서 빠져 나가려고 합니다.
곶감 뀨ㅔ미에서 곶감을 빼먹듯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다 살고 나면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것이라는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아젤리아───
스쳐가는 가을 밤 풍경 가을이 깊어가면서 밤이 빨리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여름내 길던 하루가 어둑어둑 해지네요 사진에 대한 즐거움을 알게된지 1년 참 많은 사진을 찍고 평소보다 멀리가서 사진을 담아 온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고 싶은데 ,,아름다움을 담고 싶은데~어떻케 담아야 할지 많은 생각과여행을 주는 즐거움,,,
일년이란 세월속에서 여러분들께선 어떻케 제 블로고을 보아 주셧는지은 모릅니다,,다만,,전 열심히 열정적으로 내 삶을가꾸는 이시간,,그리고 흔적들,,나의 삶의 한부분인것 같습니다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때 출발해서 가을여행지 어디 가볼지 보고 있는중인데... 운치좋은 가을여행지 가을여행지하면
맛난 점심밥도 먹을겸 경주에 찾았다..
가을 보내기가 왜이리 요즘 서글퍼지나!!!!
아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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