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여행/뱃머리마을 튜립꽃 축제【17년4월10일】

 

 

포항-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

2017 포항 튤립축제

 

『뱃머리마을 튜립꽃잔치』

포항 뱃머리 마을에는 아름다운 튜립

나는 늘 우리 포항에도 경주 빈월성꽃밭 처럼 시내 중심가에 멋진 꽃밭이 있었으면 하고 바랬는데..

오~~예 이런^^*

 

우리 포항에도 집앞 멋진 꽃밭이 있었네..바로 우리 동네에서 10분거리..

 

헬스 운동 마치고 좀 쉴라고 하니 하늘,구름이 넘 좋은 하루였다.

신랑 문자가오는중,,,구름 좋으니 뛰~라고 부부은 닮아가나보다^^

 

 

 

 

 

 

뱃머리?옛날 이곳은 고깃배가 드나 들었던 뱃머리 마을이었다고 한다.

 

 

 

 

 

 

 

하늘좋고~구름좋은날,,,이런날은 광각,어안렌즈로 땡겨보자구낭..

 

퍼레이드, 다이너스티, 키스넬리스 등
11종 22만여 본의 다양한 튤립을 만나실 수 있다.

 

 

 

 

 

 

 

 

포항 튤립축제 (뱃머리마을 튤립꽃잔치) 하이라이트
4월 15일 ~16일 (토, 일)에는 특별한 행사도 함게 열린다.

 

 

 

 

 

 

 

 

 

 

해가 뜨면 입을 벌리고 해가 지면 입을 닫고 전국의 튜립

수백종의 튜립과 멋진 연인들의 사진촬영을 하는 기분은 셧터누른는 느낌이 마치 낙시하며 월척낙는 기분으로 신나는 하루였다.

 

 

 

 

 

 

 

 

 

 

튜립 꽃말은 사랑의 고백, 영원한 애정 등 낭만적인 의미가 가득해 봄과 더욱 잘 오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