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과여행▒/2018년앨범

전북 전주여행/경기전 전주사고, 어진박물관 둘러보기&교동미술관 자연과 교감 담은 조영철 작가 초대전 【18년11월1일】

 

 

 

 

 

 

어진 박물관

18.11.1.목요일

 

 

밀린 포스팅...

산행,여행 가을이다 보니 정리 하는데 시간이 걸리는것 같다

전주한옥마을&자만벽화마을 그 주위 풍경들은 10월에 다녀 왔기에 안 가 본 어진박물관&교동미술관을 찾아본다

일부려 전주에 간 것이 아니라 11월1일 백양사 다녀 오면서 잠시 들려던 여행길이다 

 

 

 

 

 

 

 

 

 

전주 부근 가볼만한곳

한옥마을경기전 → 어진박물관 → 태조로 → 오목대 → 이목대 → 자만벽화마을 한옥마을 및 주변연계코스

 

한옥마을 단숨에 보는 코스(1~2시간)
전동성당 → 경기전 → 교동아트센터 → 최명희문학관 → 부채문화관 → 은행로 → 태조로 사거리 → 오목대

 

 

골목과 체험이 있는 코스(체험시간 포함 2~3시간)
오목대 → 태조로 → 전동성당 → 경기전 → 교동아트센터 → 최명희문학관(체험) → 부채문화관(체험) → 은행로 → 태조로 → 전통한지원(체험) → 승광재 → 전통술박물관(체험) → 소리문화관(체험) → 전주김치문화관(체험)

 

 

산책과 사색이 있는 코스(2~3시간)
풍남문 → 전동성당 → 경기전 → 오목대 → 전주향교 → 완판본문화관 → 오목교(다리) → 국립무형유산원 → 남천교(다리)

 

 

역사의 숨결을 느끼는 코스(2~3시간)
전주한벽문화관 → 국립무형유산원 → 충경사 → 남고사 → 남고산성(만경대, 억경대, 천경대) → 관성묘 → 산성천

 

 

 

 

 

 

 

 

 

 

 

 

'사드락 사드락' 전주한옥마을 슬로투어 코스(3시간이상)

한옥마을관광안내소(주차장) → 소리문화관 → 승광재 → 전통한지원 → 오목대 → 전통문화연수원(동헌) → 전주향교 → 향교길 → 완판본문화관 → 오목대길(당산나무) → 태조로 → 경기전 돌담길 → 최명희길(최명희 문학관) → 은행로 → 600년 은행나무 → 전주김치문화관(구 한옥생활체험관) → 한옥마을 관광안내소(주차장)

 

 

 

「KBS 대하드라마 정도전 따라잡기」
조선 태조 이성계 역사탐방 투어코스(2시간 이상)

경기전 → 어진박물관 → 태조로 → 오목대 → 이목대 → 자만벽화마을

 



한옥마을 및 주변연계코스 ① (1박2일)군경묘지 → 견훤왕궁터 → 승암산정상 → 치명자산성지 → 자연생태박물관 → 한벽당 → 전주향교 → 전통문화연수원(동헌) → 강암서예관 → 남부시장 → 풍남문 → 전동성당 → 경기전 → 교동아트센터 → 최명희문학관 → 부채문화관 → 승광재 → 전통술박물관 → 전주김치문화관(구 한옥생활체험관)

 

 

한옥마을 및 주변연계코스 ② (1박2일)

전주객사 → 전라감영지(부영지) → 풍남문 → 남부시장(청년몰) → 전동성당 → 경기전 → 교동아트센터 → 최명희문학관 → 부채문화관 → 600년 된 은행나무 → 동락원 → 전주김치문화관(구 한옥생활체험관) → 전통술박물관 → 여명카메라박물관 → 전주전통한지원 → 오목대 → 당산나무 → 강암서예관 → 전주천 둔치 산책길 → 한벽루 → 자연생태박물관 → 치명자산성지

 

 

 

 

 

 

 

 

 

 

 

 

 

대한민국 전주시의 박물관 어진박물관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 한옥마을 소재의 전통 박물관이다

현존하는 조선시대 어진은 어진박물관에 태조 어진(국보 제317호), 국립고궁박물관(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12)에 문종(익종) 어진, 원종 어진, 태조 어진, 철종 어진(이상 훼손본), 영조 어진, 고종황제어진, 국립현대미술관과 고려대박물관에 순종황제 인물상 등이 남아 있다.

 

 

 

 

 

 

 

 

 

 

 

 

 

 

 

 

 

 

 

 

 

 

 

 

 

 

 

 

 

 

 

 

 

 

 

철종 어진.
고종 어진.
순종 어진.

 

 

 

 

 

 

 

 

 

 

 

 

 

 

 

 

 

 

 

 

 

 

 

 

 

 

 

 

 

 

 

 

 

 

 

 

 

 

 

 

 

 

 

 

 

 

 

 

 

 

 

 

 

 

 

 

 

 

 

 

 

 

 

 

 

 

 

 

 

 

 

 

 

 

 

 

 

 

 

 

 

 

 

 

 

 

 

 

 

 

 

 

 

 

 

 

 

 

 

 

 

 

 

 

 

 

 

 

 

 

 

 

 

 

 

 

 

 

 

 

 

 

 

 

 

 

 

 

 

 

 

 

 

 

 

 

 

 

 

 

 

 

 

 

 

 

 

 

 

 

 

 

왕의 초상화,

어진은 단순히 자손이 조상을 추모한다는 의미 뿐 아니라 진전에 모시고 1년에 수차례 제사를 올림으로써 왕실이 영구하기를 기원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도 담고 있다.

현존하는 유일한 태조의 어진이 진품이 11월 25일까지 어진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으로 전시된다고 한다.
8주년 기념으로 열린 이전시는 평상시에 볼 수 없는 특별한 기회이며, 우리 문찾사 조선 역사 탐방 순서에 적합하여 돌아오는 주 전주 특별 탐방을 진행 한다고 하는데.

더불어, 임진왜란때 4사고 중 전주사고에 남아 있던 조선왕조 실록에 대한 이야기 , 전주 황실가문 이야기 , 동학운동 이야기와 전주 한옥마을에서 이쁜 사진과 소중한 추억 남겨보는 시간이 좋겠다

 

 

 

 

 

 

 

 

 

 

여기에는 총 6개의 어진이 있다.
세종, 영조, 정조, 철종, 고종, 순종.
조금 전에 본 태조와 합쳐 7개 인데,
세종은 상상도 이므로 우리나라에 전해지는 어진은 총 6개이다

 

 

 

 

 

 

 

 

 

 

 

 

 

 

 

 

 

 

 

 

 

 

 

 

 

 

 

 

 

 

 

 

 

 

 

 

 

 

 

 

 

 

 

 

 

 

 

 

 

 

 

 

 

 

 

 

 

 

 

 

 

 

 

 

 

자연과 교감 담은 조영철 작가 초대전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생동감 넘치는 필치로 화폭에 담아내고 있는 작가 조영철, 그는 한국의 자연을 아름다운 색채와 대담한 형태로 빚어낸 최고의 조형감각을 지닌 작가이다.음양적 조화로 대비되는 독톡한 예술세계를 구축한 작가는 오랜 세월 자연을 탐구하며 터득한 자연의 소리를 빛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는 창작에 몰두하며 쏟아낸 시간들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