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겨울 제주도 여행 감동을 더할 2박3일 여행을 마치고...【20년12월2일】
12월 겨울 제주도 여행 감동을 더할 2박3일 여행을 마치고...【20년12월2일】 제주도는 특히 돌이 많고, 바람이 많고, 여자가 많다고 해서 ‘삼다의 섬’이라고 불렀다. 돌과 바람의 고향. 제주는 그것만으로도 매력적이다. 돌 많고 바람 많고 여자가 많다는 삼다(三多)의 섬, 게다가 빼어난 경관, 특이한 생활 문화가 나에겐 언제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곳이다 . 겨울에 제주도 가면 제일 예뻐 보이는 이것, 귤밭. 이맘때 제주여행 가면 제주도 감귤체험 색다른 재미가 있다 2020년 11월30일-아르떼뮤지엄,카멜리아힐 동백,황금빛 억새 물결속으로.. 12월1일-한라산(윗세오름 눈산행),제주 동백수목원 12월2일-성산일출봉 광치기해변(유채꽃),빛의벙커,귤밭에서 2박3일 제주도 여행길 제주도 여행길은 잠을 설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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