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과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트남 나트랑/달랏 패키지여행 8 :: 화려한 정원과 건축물이 돋보이는 죽림사원【24년1월17일】 하나하나 찾아가기 어려운 달랏의 명소들을 찾아가 보자. 그중에서도 찾아가기 어려운 랑비앙산, 달랏에서 가장 큰 사원이라는 죽림선원, 다딴라 폭포를 들르는 코스를 고르자. 베트남 현지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 과거 프랑스 식민지 시절, 탐험가 알렉산드르 예르생의 제안으로 휴양지로 개발되었다. 중심에 위치한 쑤언 흐엉 호수조차도 프랑스인에 의해 탄생한 인공 호수. 한마디로 프랑스인에 의해, 프랑스인을 위해 건설된 인공 도시인 셈이다 베트남을 식민지로 삼은 프랑스가 만든 힐 스테이션(Hill Station : 아시아 식민지의 뜨거운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만든 유럽 국가들의 피서용 주둔지)이라는 가슴 아픈 역사를 지녔다. 현재는 베트남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로 떠오르는 중이다. 달랏이 특별한 이유는 천혜의 .. 더보기 베트남 나트랑/달랏 패키지여행 7 :: 달랏 크레이지 하우스 【24년1월16일】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집, 달랏 “크레이지 하우스” 크레이지하우스 동화 속에 들어온 듯 희한하게 생긴 집 '크레이지 하우스'. 최근 떠오르는 베트남 달랏의 랜드마크인 이곳은 베트남 대통령의 딸이었던 건축가 당 비엣 응아가 설계한 곳이다. 화려한 곡선과 색감으로 만들어진 크레이지하우스는 베트남 건축가 '당 비엣냐'의 작품으로 달랏의 대표 명소 중 하나이다. 독특한 건축물로 인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곳곳에 예술성이 포함된 내부로 인해 감탄사를 연발하게 된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할 만한 기하학적인 건축물로 구성되어 있다. 크레이지 하우스 외부로 올라가며 바깥을 구경할 수 있다. 날씨가 좋고 하늘이 맑은 날에 건축물 위에서 사진을 찍게 되면 멋진 인생샷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동화.. 더보기 베트남 나트랑/달랏 패키지여행 6 :: 달랏 야시장 【24년1월18일】 달랏 야시장: 밤이 살아있는 달랏의 매력 주소: 응우옌 티 민 카이 거리 (Nguyen Thi Minh Khai Street) 달랏에 도착했다면 야시장을 놓치지 말자.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열리는 이곳은 달랏의 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달랏 야시장은 달랏 중심부인 응우옌 티 민 카이 (Nguyen Thi Minh Khai)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달랏 중심에 위치한 덕분에 여행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인근 쑤언 흐엉 (Xuan Huong) 호수에서 도보로도 쉽게 시장까지 갈 수 있다. 달랏 야시장은 다양한 현지 제품을 선보인다. 옷, 액세서리, 수공예품, 기념품 등을 구경하며 쇼핑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달랏 야시장은 무엇보다도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 쇼핑객.. 더보기 베트남 나트랑/달랏 패키지여행 5 :: 달랏 플라워가든 (Flower Garden )【24년1월18일】 달랏::황색 호수를 품은 플라워가든(Flower Garden ) 달랏 꽃밭 (꽃정원) 구름위의 정원, 달랏 여행의 시작 베트남의 아름다운 고원지대에 자리 잡은 그림 같은 도시 달랏 "영원한 봄의 도 시"로 알려진 달랏은 선선한 기후, 아름다운 풍경, 프랑스와 베트남의 건축 양식이 어우러져 방문객을 매혹시키는 매력적인 여행지 이다. 자연의 아름다 움, 매력적인 명소, 고요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곳을 찾고 있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말자. 이번 포스팅 에서는 꽃으로 가득한 정원의 평온함에 빠져들고 매혹적인 도시의 정수를 담은 독특한 랜드마크에 감탄할 수 있는 달랏 여행 최고의 관광 명소 함께 한다. 파란 도화지 위에 하얀 뭉게구름이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의 달랏 패키지 여행 이다보니 풍경 위주로 빠르게 진행 해 .. 더보기 베트남 나트랑/달랏 패키지여행 4 :: 달랏 기차역 【24년1월18일】 달랏 기차역 Dalat Railway Station , Ga Đà Lạt 베트남은 많은 한국인이 즐겨 가며, 가고 싶어 하는 여행지 중 하나다. 그중에서도 나트랑과 달랏은 숨겨진 매력이 드러나면서 남녀노소가 모두 가볼 만한 곳으로 마음을 사로 잡혔다. ‘베트남의 나폴리’로 불리는 나트랑은 베트남 중부의 대표적인 휴양도시로, 넓은 백사장과 푸른 바다를 보며 휴양할 수 있다. 해발 1천500m 고원에 위치한 달랏은 ‘꽃의 도시’로 불릴 만큼 온화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낮에는 아름다운 공원에서 여유를 누리고 밤이 되면 야시장에서 낭만에 젖어들 수 있다. 달랏역(Ga Đà Lạt)은 베트남의 기차역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힌다. 1938년에 건설된 후 1964년까지 기차가 운행됐으나 베트남 전쟁(1960~1.. 더보기 베트남 나트랑/달랏 패키지여행 3 :: 랑비앙 산 전망대 (Langbiang Mountain) 【24년1월18일】 달랏 한눈에 보이는 필수 여행지, 랑비앙 산 전망대 (Langbiang Mountain) 랑비앙 산 입구 주차장에 도착한 후,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바로 또 지프차를 탈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여기서 한 번 더 지프차 이용료를 내야 한다. 랑비앙 산 입구에서 산 정상의 전망대 까지는 구불구불 산길을 약 10분 정도 올라야 한다. 일반 차량으로는 갈 수 없고 공원에서 운영하는 녹색 지프를 타야 한다. 물론, 랑비앙 산 입장료만 내고 걸어서 산 정상까지도 갈 수 있지만 굳이 아스팔트로 잘 나 있는 도로를 마다하고 힘들게 걸어 올라가는 결정을 하기엔 여행 일정 시간이 너무 짧다. 랑비앙 산 입장료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랑비앙 산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에 가려면 랑비앙 산 입장료와 지프차 이용료를 따로 지불해야.. 더보기 베트남 나트랑/달랏 패키지여행 2 :: 달랏 다딴라 폭포(Thác Datanla) 【24년1월17일】 달랏 : 다딴라 폭포(Thác Datanla) 폭포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다딴라 폭포는 각종 액티비티 까지 즐길 수 있어 달랏 여행의 필수 코스로 손꼽힌다. 다딴라 폭포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주요 스팟과 추천 코스를 소개한다. 다딴라 폭포까지 가는 방법 매표소가 있는 입구에서부터 폭포까지 가는 방법은 두 가지. 숲길을 산책하거나 액티비티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① 걸어서 가기 소나무 숲을 통과하는 1km 길이의 계단을 내려가면 된다. 총 7개의 폭포를 만날 수 있다. ② 알파인 코스터(루지)로 가기 레일 위를 빠른 속도로 하강하는 알파인 코스터를 타고 내려가면 10분 만에 다딴라 폭포에 도착한다. 다딴라 폭포 주요 포토 스팟 ① 폭포 중간 다리 1번 폭포 앞에 위치한 작.. 더보기 베트남 나트랑/달랏 패키지여행 1 ::나트랑 포나가르 사원 (Ponagar Cham Tower) 【24년1월16일】 포나가르 사원 (Ponagar Cham Tower) 2024 베트남 나트랑&달랏 3박5일 2024.1월15일~19일까지 베트남,일본,대만 해외여행 시즌이다 패키지 여행 이다 보니 정해진 시간안에 많은 인파에 사진을 담는 다는게 결코 쉽지가 아니하다 사진 한장 담아내는 인내가 필요 하고... 어마 무시하게 한국 여행자 놀라고 .. 연중 300일 이상의 맑은 기후와 하얀 모래 언덕 그리고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베트남 최고의 해변 도시 나트랑. 베트남어로 나(Nha)는 '집', 트랑(Trang) 은 '하얗다'라는 뜻으로 하얀 모래언덕이 '하얀 집'을 연상시킨다고 해 이름 붙여졌다. 나트랑은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가장 핫한 여행지 중 하나로 베트남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다낭 다음으로 눈.. 더보기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3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