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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볼만한곳

울산 드라이브 코스/간절곶 드라마 하우스 2부【22년2월12일】 울산 가볼만한곳 드라이브 코스/간절곶 드라마 하우스 2부 【22년2월12일】 2부-간절곶 드라마 하우스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간절곶 이다. 15m 의 커다란 풍차는 간절곶을 이국적인 풍경으로 만들기도 한다. 넓은 잔대광장에선 마음놓고 뛰어 놀 수 있으며 송림 또한 간절곶에서의 또다른 모습이다. 풍경이 아름다운 드라마 하우스 또한 울산 간절곶에서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 하우스 입구 꼭 메이퀸 주인공들이 서있는 듯한 환상을 느끼게 해주는 판넬이 세워저있다. 몇번 와 보았던 곳! 간절곶 에서 데크를 따라 5분정도를 걸어가면 간절곶 드라마 셋트장이 나온다. 한반도, 욕망의 불꽃, 메이퀸 등을 촬영한 곳이다. 행정당국의 손길이 뜸한지 녹물이 흐르는 담장이 좀.. 더보기
울산여행/푸르른 동해의 겨울바다 뷰가 예쁜 간절곶 1부 【22년2월12일】 울산여행/푸르른 동해의 겨울바다 뷰가 예쁜 간절곶 1부 【22년2월12일】 간절곶&드라마셋트장 1부-간절곶 하늘과구름이 넘 좋은날 울산 바다을 끼고 드라이브 코스로 좋은곳이다 간절곶 수도없이 포스팅 했던 곳이다 오늘은 일부분만 가볍게 돌아본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인 간절곶은 울산 시내를 벗어나 남쪽을 향해 차로 약 40분이면 닿는다. 호미곶보다 1분, 정동진보다 5분 일찍 해가 뜬다는 간절곶은 매년 많은 사람이 소원을 품고 모여드는 곳이다. 하늘이 맑고 햇살이 선명하면 간절곶의 매력이 배가 된다. 오랫동안 해맞이 명소였던 덕에 이곳 또한 공원으로 조성돼 관리를 받고 있다. 천명한 하늘 아래 너른 언덕에서는 바다 바람 옹기종기 모여 앉아 바다의 풍경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해안선을 따라 데.. 더보기
울산 대왕암 장노출 【22년2월12일】 울산의 대왕암은 조금 유래가 깊다 문무대왕 왕비가 남편을 따라 호국룡이 되고자 바다에 잠긴 곳이다 경주의 대왕암은 문무왕이 묻힌 곳이고, 울산의 대왕암은 문무왕비가 묻힌 곳으로 알려져 있다 더보기
울산 8월 가볼만한곳-태화강국가정원 해바라기&백일홍 【21년8월8일】 울산 8월 가볼만한곳-태화강국가정원 해바라기&백일홍 【21년8월8일】 이른 새벽 울산여행길이다 도착 했을때엔 새벽6시 울산시에는 도심 속에서도 아름다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태화강 국가정원이 자리해 있다 드넓은 공원에 펼쳐진 색색의 꽃과 식물들은 계절마다 새로운 색채로 뒤바뀌며 매번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곳이다. 지금 태화강 국가정원엔 8월의 이글거리는 태양을 빼닮은 노란 난쟁이 해바라기&백일홍 만발해 있다. 햇살 아래 반짝이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여름 안의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함께 떠나 본다. 현재 태화강국가정원에서는 다양한 꽃을 만날 수 있다. 해지는 일몰엔 특히 노을을 배경으로 한 꽃밭의 풍경이 절로 카메라를 들게 할 정도로 아름다운 태화강국가정원.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지금은 다양한 꽃과 식.. 더보기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5월의 풍경-수줍음 으로 피여난 작약꽃 3부【21년5월14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5월의 풍경-수줍음 으로 피여난 작약꽃 3부【21년5월14일】 울산 태화국가정원 양귀비,금영화,작약,라벤더,안개초 5월 울산 데이트 사계절이 다 좋은 곳이다 이른 새벽 양귀비,라벤더,그리고 오늘 마지막 작약꽃 이다. 해마다 담는 풍경 라벤더와 꽃양귀비, 안개초와 더불어 작약꽃도 만개하여 함께 둘러보기 좋은 시기이다. 올해 예년에 비해 작약 작황이 좋지 못하다 작약 밭 한가운데 쉼터 주변에만 풍성하고 이쁘게 피고 그 외 다른 곳은 키도 작고 꽃도 한두 송이라 볼품이 없었지만, 이또한 즐거운 마음으로 놀아본다 옛부터 작약꽃은 미인을 상징했고 그 꽃말대로라면 수줍은 미인을 상징한다 하겠다. 얼마나 작약꽃이 아름다웠으면 옛말에 서면 작약 앉으면 모란 걸으면 백합이라고 했겠으며 중국에서는 모.. 더보기
울산 5월의 태화강 국가정원- 보라빛 라벤더 향기 속으로..2부 【21년5월14일】 울산 5월의 태화강 국가정원- 보라빛 라벤더 향기 속으로..2부 【21년5월14일】 5월의 태화강 국가정원 라벤더 2부 울산 여행으로 찾아간 태화강 국가정원은 꽃길따라 걷는 산책 코스이다. 5월 여행으로 꽃 나들이만 해도 좋을 핫플인.... 멀찌감치 떨어진 곳엔 보라색 라벤더 언덕이 있는 향기정원이 있다 라벤더는 꽃잎이 두 개 핀 꽃으로 토끼귀를 닮았다 해서 토끼귀 라벤더 라고도 불린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라벤더는 두 가지 종류로 울산 국가정원엔 프렌치 라벤더가 보라색 주단으로 피어있다. 보라빛으로 흘러내릴듯 핀 라벤더 가든은 촘촘하게 꽃을 볼수있다. 꽃 밭 사잇길을 걸으면 5월 꽃구경은 울산 여행으로 떠나보셔도 좋을듯 싶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만 돌아도 하루종일 걸릴듯 싶은데... 울산 가볼만.. 더보기
울산여행 5월 꽃구경/태화강 국가정원 물들인 꽃양귀비 1부 【21년5월14일】 모든 사진클릭 권장 울산여행 5월 꽃구경/태화강 국가정원 물들인 꽃양귀비 1부 【21년5월14일】 국가정원 물들인 꽃양귀비 편 1부 포스팅 자꾸 늦어지고 있다 컴퓨터 오랜 시간 하다 보면 눈 시력 상황이 안좋아지는 요즘이다. 함안,청도,울산으로... 새벽5시 넘어 태화강 국가정원에 들어왔다 붉은 꽃들은 햇빛이 강하면 꽃색깔이 날리기 때문에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빛이 제격이다 울산 최고의 정원을 떠나서 전국적으로 이름난 대한민국 대표 정원 태화강국가정원은 지금 빨간 양귀비와 수레국화로 고운 꽃물이 들어 있다. 현재 울산 태화강 국가 정원에는 양귀비가 절정이다. 이른 새벽에 붉은 양귀비 밭에서 아침을 맞아힌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붉은빛 역광에 불타는 양귀비들의 향연 날씨가 좋았고 양귀비꽃 상태도 절정이였다 .. 더보기
울산 야경/❛달을 품은 누각 ❜ 함월루【21년1월31일】 울산 야경/❛달을 품은 누각 ❜ 함월루Hamwolru 【21년1월31일】 ❛달을 품은 누각❜이라는 뜻의 함월루는 해발 130m에 위치하며 앞으로는 태화강이 흐르고 북쪽으로는 ‘달을 머금은 산’인 함월산과 천년고찰 백양사가 있다. 함월루에서는 울산 시가지와 항만, 산업 단지, 현대중공업의 골리앗 크레인, 울산석유화학단지의 공장, 세계에서 세 번째로 긴 1,800m의 현수교인 울산대교 야경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데, 함월루는 우수한 조망권으로 울산의 숨겨진 새해맞이 일출 명소로도 야경 명소로도 유명하다. 예로부터 달의 기운을 받았다고 알려진 함월산에 위치한 함월루는 중요무형문화재인 최기영 대목장이 도편수로 참여하였고, 조계사와 해인사의 현판을 쓴 정하건 선생이 현판 작업을 하였다 멋들어진 기와에서 기품이 .. 더보기